’코리안 특급’ 야구선수 박찬호(가운데)와 차범근 스포츠해설가, 전 축구선수 차두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에서 첫번째 ’스타탐구전- 박찬호’ 개최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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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야구선수 박찬호(가운데)와 차범근 스포츠해설가, 전 축구선수 차두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에서 첫번째 ’스타탐구전- 박찬호’ 개최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코리안 특급’ 야구선수 박찬호(가운데)와 차범근 스포츠해설가, 전 축구선수 차두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에서 첫번째 ’스타탐구전- 박찬호’ 개최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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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