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여신’ 브리트니 팔머, 섹시미 넘치는 볼륨감

‘UFC 여신’ 브리트니 팔머, 섹시미 넘치는 볼륨감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08 16:04
수정 2018-02-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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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신’ 브리트니 팔머가 근황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팔머는 7일(현지시각)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망사 스타킹과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내는 브리트니 팔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현실적인 볼륨감과 탄탄하면서도 굴곡진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9년째 UFC의 링 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브리트니 팔머는 남자들의 세계인 UFC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세계적 미녀 링 걸 중 한 명이다.

‘옥타곤 걸’이라는 주 타이틀 외에도 브리트니 팔머의 매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팔머는 주된 활동인 모델과 댄서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격투기 종목인 주짓수,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브리트니 팔머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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