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평창 패럴림픽 성화 주자로 나선 최지우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08 22:00 수정 2018-03-08 22: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3/08/20180308800022 URL 복사 댓글 0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가 아이스하키와 컬링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입성한 8일 오후 강릉 구간 최종 주자인 장애인 육상 꿈나무인 김경민(14·왼쪽)군과 배우 최지우가 강릉시청 대강당에 성화를 안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