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딸 공개…누구 닮았나보니

류현진♥배지현 딸 공개…누구 닮았나보니

입력 2022-03-14 13:21
업데이트 2022-03-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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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딸을 안고 출국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선수노조가 새 단체협약(CBA)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국내 훈련을 마무리하고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로 이동해 시범경기 준비에 나선다. 2022.3.14 뉴스1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딸을 안고 출국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선수노조가 새 단체협약(CBA)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국내 훈련을 마무리하고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로 이동해 시범경기 준비에 나선다. 20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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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딸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선수노조가 새 단체협약(CBA)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국내 훈련을 마무리하고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로 이동해 시범경기 준비에 나선다. 2022.3.14 뉴스1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딸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선수노조가 새 단체협약(CBA)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국내 훈련을 마무리하고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로 이동해 시범경기 준비에 나선다. 20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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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딸을 안고 출국을 했다. 부인 배지현도 함께 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선수노조가 새 단체협약(CBA)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국내 훈련을 마무리하고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로 이동해 시범경기 준비에 나선다.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초청선수 3명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투수 비아지니, 내야수 그렉 버드, 포수 타일러 하이네만 등 3명이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트레이드로 토론토를 떠났던 비아지니는 시카고 컵스 등을 거쳐 3년 만에 복귀했다. 주로 구원 투수로 나선 비아지니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22경기(선발 22경기) 15승 25패 평균자책점 5.03이다.

버드는 뉴욕 양키스에서 4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빈 1루수다.첫 시즌인 2015년에는 46경기에 나가 타율 0.261 1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872로 활약했으나 이후 부상으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 홈런 27개를 터트렸다.

하이네만은 2019년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0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백업 포수로 뛰었지만, 메이저리그 통산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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