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웅, 평영200m은메달

최규웅, 평영200m은메달

입력 2010-11-19 00:00
수정 2010-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규웅(한국체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규웅은 18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12초25로 쉐루이펑(중국)과 함께 나란히 터치패드를 찍어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동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2분11초87)을 깨지는 못했다.

 도미타 나오야(일본)가 2분10초36로 금메달을 땄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