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거포의 위력
김연경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2016.0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연경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