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쾌거 이룬 ‘안산’

[서울포토]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쾌거 이룬 ‘안산’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7-30 17:13
수정 2021-07-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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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7.30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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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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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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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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