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유니폼 입은 웨딩화보

류현진·배지현 유니폼 입은 웨딩화보

입력 2017-12-26 22:22
수정 2017-12-27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류현진·배지현 유니폼 입은 웨딩화보
류현진·배지현 유니폼 입은 웨딩화보 동갑내기 ‘예비 부부’ 류현진(30)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6일 LA다저스 유니폼과 턱시도 정장·드레스 등을 입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다음달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의 축복을 받으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아이패밀리SC 제공
동갑내기 ‘예비 부부’ 류현진(30)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6일 LA다저스 유니폼과 턱시도 정장·드레스 등을 입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다음달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의 축복을 받으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아이패밀리SC 제공

2017-12-2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