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윅 서폴드.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관계자는 18일 “호주 대사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호주 정부 입장은 ‘자국민 출국 전면 금지’가 아닌 ‘여행 자제 권고’”라고 말했다. 이어 “서폴드의 합류에는 문제가 없다. 서폴드를 포함한 외국인 선수 3명과 입국 시기를 조율 중이며, 항공편이 확정되는 대로 조속히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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