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야구 기자상에 일간스포츠 배중현·한겨레 스포츠팀

2분기 야구 기자상에 일간스포츠 배중현·한겨레 스포츠팀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2-07-12 17:24
업데이트 2022-07-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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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강정호 관련 연속보도 취재부문 수상
한겨레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로 기획상 수상

2분기 한국야구기자회  수상자
2분기 한국야구기자회 수상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중현, 김양희, 이준희, 박강수 기자.
한국야구기자회 제공
한국야구기자회가 선정하는 2022년 2분기 기자상 수상자에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와 한겨레 김양희·박강수·이준희 기자가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회는 올해 2분기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보도 부문 1건과 기획 부문 1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회의 결과 보도 부문에서는 배중현 기자가 전한 ‘강정호, KBO리그 복귀 포기’(6월2일), ‘키움이 퇴출 못 한 강정호 ’자퇴‘로 KBO리그 떠나다’(6월3일) 등의 기사가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서는 김양희·박강수·이준희 기자의 ‘[기획]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시리즈(3월31일∼)’ 기사가 뽑혔다

2분기 야구기자상은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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