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사슴도 골프치나...골프장 페어웨이를 차지하고서...” 입력 2015-08-30 14:43 수정 2015-08-30 14: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8/30/2015083050009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 펌킨 리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윈코 푸드 포틀랜드 오픈(the WinCo Foods Portland Open) 2라운드 6번째 홀에서 사슴 한 마리가 조시 퍼슨스를 쳐다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