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억원의 사나이’ 존슨

‘178억원의 사나이’ 존슨

입력 2020-09-08 20:48
수정 2020-09-09 04: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8억원의 사나이’ 존슨
‘178억원의 사나이’ 존슨 더스틴 존슨(미국)이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끝난 2019~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해 보너스 1500만 달러(약 178억원)를 받게 됐다. 1400만 달러는 먼저 받고 남은 100만 달러는 추후 연금 형식으로 받는다. 1500만 달러는 공식 상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애틀랜타 게티/AFP 연합뉴스
더스틴 존슨(미국)이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끝난 2019~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페덱스컵 챔피언에 등극해 보너스 1500만 달러(약 178억원)를 받게 됐다. 1400만 달러는 먼저 받고 남은 100만 달러는 추후 연금 형식으로 받는다. 1500만 달러는 공식 상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애틀랜타 AFP 연합뉴스

2020-09-0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