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파드리그 해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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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텅의 말대로 시니어 투어는 나이가 적은 신인일수록 경기력이 뛰어나다. 올해도 필 미컬슨, 짐 퓨릭(이상 미국)은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쓸어 담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20-12-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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