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골프장 이용객수 4741만여명…전년보다 31만명 감소

지난해 국내 골프장 이용객수 4741만여명…전년보다 31만명 감소

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입력 2025-04-02 14:33
수정 2025-04-02 14: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골프장 전경
골프장 전경 서울신문 DB


지난해 국내 골프장을 이용한 이용객수가 4741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는 약 31만명 감소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일 전국 524개 골프장에서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골프장을 이용한 이용객을 조사한 결과, 4741만3392명으로 집게됐다고 밝혔다.

전국에 운영 중인 6홀 이상 골프장 524개 골프장 중 회원제 골프장 153개소에 1531만여명이 입장했고 비회원제 371개소는 3211만여명이 이용했다. 이중 국방부가 운영하는 체력단련장과 미군기지 내 골프장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용자 수는 2023년 4772만여명에 비해 약 31만명 감소했다. 2021년 5056만명, 2022년에는 5058만명까지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늘었다가 최근 2년 내리 감소세로 돌아섰다. 1홀당 평균 이용객도 2023년 4610명에서 53명 줄어든 4557명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