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르케스 등 한국전 나설 선수 명단 발표

멕시코, 마르케스 등 한국전 나설 선수 명단 발표

입력 2014-01-24 00:00
수정 2014-01-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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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축구협회는 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과 맞붙을 대표팀 선수 21명을 확정, 발표했다.

포르투갈의 FC포르투에서 뛰는 수비수 디에고 레예스(22)를 제외하면 모두 멕시코 자국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로 구성됐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도 나섰던 라파엘 마르케스(35·레온)가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로드리게스(33·클럽아메리카)와 함께 수비를 책임진다.

대표팀 경기에 처음 나서는 알란 풀리도(23·티그레스), 로돌포 피사로(20·파추카), 호세 후안 바스케스(26·레온) 등이 전방과 중원에서 한국을 괴롭힐 선수들이다.

멕시코축구협회는 경기가 치러질 6만5천석 규모 알라모 돔의 입장권 4만여장이 이미 판매됐다고 밝혔다.

대부분 멕시코 축구팬들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돼 한국 대표팀은 원정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에서 경기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멕시코와 지금까지 11차례 국가대표 경기를 치러 4승2무5패를 기록했다.

최근 경기는 2006년 미국 LA에서 있었다. 한국이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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