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유소년축구 대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함…”역시 한민족”

‘남북 유소년축구 대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함…”역시 한민족”

입력 2014-11-07 00:00
수정 2014-11-07 15: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축구로 만난 남북.
축구로 만난 남북. 7일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 한국 풍생중학교와 북한 4·25체육단의 경기. 4.25체육단 김봄혁이 풍생중 최창원이 넘어지자 격려하며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왼쪽). 반대로 김봄혁이 넘어지자 최창원이 등을 두드려주기도 했다.
연합뉴스
7일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 한국 풍생중학교와 북한 4·25체육단의 경기. 4.25체육단 김봄혁이 풍생중 최창원이 넘어지자 격려하며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왼쪽). 반대로 김봄혁이 넘어지자 최창원이 등을 두드려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