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와 에이바르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와 에이바르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골을 뽑아낸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에이바르에 4-0 완승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