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한국 응원단이 태극기를 든 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막내형’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1-3 역전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6.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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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민국!’ 열띤 응원 펼치는 축구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6-16 10:24
수정 2019-06-16 16:38
후반 한국 응원단이 태극기를 든 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막내형’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1-3 역전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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