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의 구세주 ‘LEE’

홀슈타인의 구세주 ‘LEE’

입력 2020-06-09 18:12
수정 2020-06-10 0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홀슈타인의 구세주 ‘LEE’
홀슈타인의 구세주 ‘LEE’ 독일 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왼쪽)이 9일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캡처
독일 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왼쪽)이 9일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캡처

2020-06-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