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캡처
홀슈타인의 구세주 ‘LEE’
독일 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왼쪽)이 9일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캡처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캡처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캡처
2020-06-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