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강문수 총감독 “기존 손목 피로골절 외에 미세골절도 발견”
4월 세계선수수권,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출전 불가
손목 부상 재활 중인 신유빈(18)의 2022년 국가대표선발전 출전이 결국 불발됐다. 올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하게 되면서 항저우아시안게임과 칭다오세계선수권(단체전) 출전도 어려워졌다.![신유빈이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여자복식 2회전을 앞두고 기권,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코칭스티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11/26/SSI_20211126164357_O2.jpg)
![신유빈이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여자복식 2회전을 앞두고 기권,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코칭스티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11/26/SSI_20211126164357.jpg)
신유빈이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여자복식 2회전을 앞두고 기권,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코칭스티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지난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도중 피로 골절이 발견돼 경기를 중도에 포기했던 신유빈은 곧바로 재활에 나서 현재는 70% 정도 뼈가 붙었지만 라켓 훈련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가까스로 지난 6일~7일 이틀 동안 첫 라켓 훈련을 했지만 출전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국가대표 승선이 좌절되면서 신유빈은 올해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4월 단체전 세계선수권 출전도 어려워졌다. 9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는 남녀 각 10명이 선발되며 이 가운데 오는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과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는 대표팀 내 선발전을 통해 다시 뽑게 된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신유빈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파이널스 첫날 여자단식 1회전(128강)에서 수와이얌 미니를 4-0(11-8 11-7 11-6 11-3)으로 제압했다. 수와이얌은 올해 열린 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선수다. 사진은 경기 펼치는 신유빈. 2021.11.24
대한탁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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