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탈북女, 아시안게임때 北인사와 은밀하게…

국내에 정착한 탈북자 동향을 수집해 북한 당국에 넘겨온 40대 탈북여성이 지난 인천아시안게임 때에도 28명의 탈북자 신상 정보를 북에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45)씨는 지난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에 탈북자 28명의 이름, 사진, 전화번호, 북한 출신지 등의 정보를 북한 연락책에게 전달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빌려 쓴 휴대전화에서 28명의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증거로 검찰에 간첩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 김씨는 앞서 탈북자가 운영하는 다방, 식당 등…

    여야, ‘3+3 회동’서 세월호 3법 최종협의

    여야는 31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간 ‘3+3 회동’을 하고 세월호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

    수능 첫 대입결과 뒤바뀌어…‘세계지리’ 피해구제

    교육당국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문항이 출제오류였음을 공식 인정하고 피해 학생들을 전원 구제하기로 했다. 이로써 문제가 된 세계…

    유부녀와 바람난 경찰관, 적발되자 급기야…

    유부녀와 바람을 피웠다가 경징계를 받은 경찰관이 재차 같은 행위로 강등됐다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전북지방경찰청 소속의 A 경위는 2012년 7…

      세월호 女항해사,징역 30년 구형되…

      세월호 이준석(68) 선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어린 학생 등 300여명의 승객을 놔두고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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