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 머금은 자연산 송이에 함박웃음 ‘활짝’

가을 향 머금은 자연산 송이에 함박웃음 ‘활짝’

입력 2014-09-01 00:00
업데이트 2014-09-01 14: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을 향기 머금은 거창 송이
가을 향기 머금은 거창 송이 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자연산 송이 작목반 소속 이성대(52)씨가 가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고 있다.
거창군


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자연산 송이 작목반 소속 이성대(52)씨가 가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