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최지혜, 핸드볼 신인 1순위 지명 입력 2017-11-08 22:28 업데이트 2017-11-08 22: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11/09/20171109026013 URL 복사 댓글 14 최지혜(18·황지정보산업고)가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여자 실업핸드볼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광주도시공사에 지명됐다. 왼손잡이 최지혜는 올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키 168㎝의 라이트 백이다. 올해 17경기에 출전해 평균 6.8골을 넣고 3.8어시스트, 2.4블록슛을 기록했다. 2017-11-09 2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