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해외 스타플레이어 [포토]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 모드리치…‘영플레이어’ 음바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6 11:19 업데이트 2018-07-16 14: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starp_worl/2018/07/16/20180716500043 URL 복사 댓글 14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왼쪽)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왼쪽)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왼쪽)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