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경기도 파주서 확진

입력 : ㅣ 수정 : 2019-09-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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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돼지 살처분은 이렇게 17일 오후 강원 양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 방역훈련(CPX)에서 관계자들이 돼지 살처분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양구와 화천, 인제 접경지역의 ASF 발생을 가정해 정부 및 지자체의 유기적인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 2019.6.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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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 돼지 살처분은 이렇게
17일 오후 강원 양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 방역훈련(CPX)에서 관계자들이 돼지 살처분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양구와 화천, 인제 접경지역의 ASF 발생을 가정해 정부 및 지자체의 유기적인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 2019.6.17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는 감염될 경우 폐사해야 한다. 백신이나 치료 약도 개발되지 않았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전 9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와 관련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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