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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김종인 “집값 안정? 문 대통령, 그냥 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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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10 21:13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구례 침수피해 현장 찾은 김종인·주호영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 번째),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가 10일 전남 구례군 오일장을 찾아 김영록 전남지사 등의 안내를 받으며 침수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0.8.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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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침수피해 현장 찾은 김종인·주호영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 번째),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가 10일 전남 구례군 오일장을 찾아 김영록 전남지사 등의 안내를 받으며 침수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0.8.10
연합뉴스

집값이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대통령 본인이 그냥 감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섬진강 일대 수해 지역을 둘러본 뒤 출입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집값이 무슨 안정이냐”면서 “대통령 본인이 그냥 감이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보유세 부담이 다른 나라보다는 낮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 “뭘 몰라서 하는 이야기”라면서 “그렇게 비교하면 안 된다. 세금은 나라마다 역사적 발전을 거쳐서 돼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를 만들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다른 나라 예를 들어도 맞는 게 하나도 없다. 누가 대본 써주니까 그대로 읽는다”고 주장했다.

다주택자 논란이 제기됐던 김조원 민정수석 등 일부 청와대 참모들의 사표가 수리된 데 대해서는 “자리는 짧고 집은 영원하니까 그만둔 거다”라고 비난했다.

김 위원장은 ‘통합당은 그냥 가만히 좀 있으라’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비판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통합당은 쓸데없는 잡음을 안 일으키면 된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호응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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