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세실에 대한 상장폐지 실질검사를 심의한 결과, 범위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등으로 감사의견이 거절됨에 따라 2월10일 상장폐지한다고 공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