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광고대상-자동차 부문 우수상] “LPG·가솔린 동시 사용 어필”

[제17회 서울광고대상-자동차 부문 우수상] “LPG·가솔린 동시 사용 어필”

입력 2011-11-23 00:00
수정 2011-1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아자동차 ‘모닝 바이퓨얼 - 발명품’편

이미지 확대
서춘관 이사
서춘관 이사
지난 5월 출시된 모닝 바이퓨얼은 기아자동차의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중 하나였습니다. 고유가 시대 고객님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여 LPG를 주연료로 하고 가솔린을 보조연료로 사용함으로써 기존 LPG와 가솔린 모델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려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것이 바로 모닝 바이퓨얼입니다.

이 광고는 고객님을 향한 기아자동차의 이런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국내 최초로 LPG와 가솔린을 모두 사용한다는 아이디어가 고유가 시대를 해결할 놀라운 발명품이 돼 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밝게 빛나는 전구 오브제와, LPG와 가솔린 사이의 연료 전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운전석 내 스위치 버튼 이미지를 함께 제시하여 발명품 이미지를 강조하였고 ‘소개합니다, 고유가 시대 놀라운 발명품!’이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고객님들을 향한 저희 기아자동차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미지 확대
광고대행사 이노션
광고대행사 이노션


모닝을 통해 고객님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려 나가겠습니다.



2011-11-23 3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연예인들의 음주방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방송인 전현무 씨와 가수 보아 씨가 취중 상태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요즘 이렇게 유명인들이 SNS 등을 통한 음주방송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음주를 조장하는 등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