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 신형 엔진 공개… 제네시스 첫 SUV 적용
22~23일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개최된 ‘2019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신형 엔진 ‘스마트스트림 G3.5 T-GDi’를 살펴보고 있다. 이 엔진은 다음달 출시되는 제네시스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에 첫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19-10-2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