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윤지환(왼쪽) 마케팅부문장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화선 사무국장이 지난 4일 열린 전달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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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윤지환(왼쪽) 마케팅부문장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화선 사무국장이 지난 4일 열린 전달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지역 독거어르신 140가구에 카네이션과 함께 ‘건강 백세꾸러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꾸러미에는 갈비탕, 잡곡 등 식료품 등이 담겼다.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하나로 롯데홈쇼핑은 매월 반찬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266회 4만 5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