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1-25 00:00
수정 2012-01-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군대 속 계급장의 의미

이등병-이제는 군대 생활을 시작하는 병사.

일병-일을 가장 많이 하는 병사.

상병-상을 받을 만큼 일을 많이 한 병사.

병장-골병이 들어 집에 가야 할 병사.

※또 다른 해석

이등병-혼자서 능히 한 명의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다.

일병-혼자서 능히 두 명을 상대할 수 있다.

상병-혼자서 능히 세 명의 적을 섬멸할 수 있다.

병장-네 명이 모여야 한 명의 적을 상대할 수 있다.

●컴퓨터 속담 1

▶원수는 채팅룸에서 만난다.

▶하드는 날리고 방화벽 깐다.

▶컴맹 사정은 컴맹만이 안다.

▶컴퓨터 게임도 식후경이다.

▶마우스 도둑이 컴퓨터 도둑 된다.

▶에러 낸 놈이 성낸다.

2012-01-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연예인들의 음주방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방송인 전현무 씨와 가수 보아 씨가 취중 상태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요즘 이렇게 유명인들이 SNS 등을 통한 음주방송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음주를 조장하는 등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