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광화문 달리는‘악당트럭’
2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를 개 인형이 가득 실린 ‘악당트럭’ 이 달리고 있다.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은 이날 동물 임의 도살 금지법 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의 하나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들을 형상화한 트럭을 타고 도심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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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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