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신’ 나달 방한 클레이코트의 왼손 황제 라파엘 나달(가운데)이 27일 방한해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 코트에서 원포인트 레슨에 앞서 테니스 꿈나무 이덕희(왼쪽), 2014년 호주오픈테니스대회 기아자동차 볼키즈 홍보대사 박민진양과 함께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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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 방한
클레이코트의 왼손 황제 라파엘 나달(가운데)이 27일 방한해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 코트에서 원포인트 레슨에 앞서 테니스 꿈나무 이덕희(왼쪽), 2014년 호주오픈테니스대회 기아자동차 볼키즈 홍보대사 박민진양과 함께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클레이코트의 왼손 황제 라파엘 나달(가운데)이 27일 방한해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 코트에서 원포인트 레슨에 앞서 테니스 꿈나무 이덕희(왼쪽), 2014년 호주오픈테니스대회 기아자동차 볼키즈 홍보대사 박민진양과 함께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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